Kafka vs RabbitMQ: 언제 무엇을 선택할까
비동기 메시징을 도입할 때 가장 자주 마주치는 갈림길이 Kafka와 RabbitMQ 사이의 선택입니다. 둘 다 “메시지 큐”로 뭉뚱그려 불리지만, 설계 철학과 강점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잘못 고르면 운영…
비동기 메시징을 도입할 때 가장 자주 마주치는 갈림길이 Kafka와 RabbitMQ 사이의 선택입니다. 둘 다 “메시지 큐”로 뭉뚱그려 불리지만, 설계 철학과 강점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잘못 고르면 운영…
서비스가 다운되고 나서야 알아채는 것은 이미 늦은 것이다. 프로덕션 환경에서 모니터링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이 글에서는 오픈소스 모니터링 스택의 사실상 표준인 Prometheus와 Grafana를 조합해 실전…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설계할 때 서비스 간 통신 프로토콜 선택은 전체 시스템 성능과 운영 편의성을 좌우하는 핵심 결정입니다. REST는 수십 년간 표준으로 군림해왔지만, gRPC는 구글이 내부 RPC…
컨테이너는 격리되어 있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하다. 도커 컨테이너는 호스트 OS 커널을 공유하고, 이미지 안에 취약한 라이브러리가 숨어 있거나 root로 프로세스가 실행된다면 침해 사고가 터졌을 때 피해가…
로그는 시스템의 ‘블랙박스’다. 장애가 터졌을 때 로그 파이프라인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원인 분석에 몇 시간이 아니라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 로그 수집 스택을 선택할 때 가장…
API 응답속도가 느리다는 민원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해결책이 Redis 캐시입니다. 잘 적용하면 응답 지연을 100ms에서 5ms 이하로 줄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만, 잘못 설계하면 캐시…
웹 서비스가 트래픽 피크를 맞이하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곳은 대개 데이터베이스 레이어입니다. “Too many connections” 에러, 쿼리 타임아웃, 결국 서비스 전체 다운 — 이 패턴은 커넥션…
트래픽이 갑자기 10배로 폭증하는 상황을 상상해보세요. 평소에는 문제없이 돌아가던 서비스가 순식간에 500 에러와 응답 지연으로 무너집니다. 원인의 상당수는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아니라 그 앞에 놓인 Nginx 리버스…
수동으로 AWS 콘솔을 클릭해 인프라를 구성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클라우드 리소스가 수십, 수백 개로 늘어날수록 클릭 기반 관리의 한계는 명확해집니다. 설정 드리프트, 재현 불가능한 환경, 팀원 간…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라는 질문에 답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단일 프로세스 시절에는 로그 몇 줄로 충분했지만, 마이크로서비스가 수십 개 얽히고 쿠버네티스 위에서 수백 개 Pod가…